님
내열매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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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yyk.onmam.com/bbs/bbsView/110/5237256
제가 직접 번역했습니다.
유명하지 않은 찬양이지만 참 은혜롭네요.
하나님을 경외함이 사라져가는 세대 속에 참 보석같은 찬양이라고 생각합니다.
경외함으로 떨리는 마음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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