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녀] 오민욱 조윤연 집사님 가정 | 최현두 | 2020-06-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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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몸과 마음이 무거운 시기에
영광교회 교우들에게 기쁜 소식을 알립니다.
어제 오후(2020. 6. 24. 수) 2시경에 새생명이 탄생했습니다.
오민욱 조윤연 집사님 가정에 기다리던 둘째 딸 세하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세상에 태어났습니다.
산모인 조윤연 집사님과 세하 모두 건강하게 회복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임신과 출산을 위해 애쓰신 조윤연 집사님
그리고 곁에서 외조로 수고하신 오민욱 집사님과 큰 딸 루하
기도하며 네번째 손주의 탄생을 기다리신 오경남 목사님과 장복순 사모님
새생명의 탄생을 축복하고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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