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지치고 위로가 필요한 분들에게 좋은 식당 하나 소개합니다.

구로디지탈타워 애스턴 1층에 새로 오픈하는 '포미가'입니다. 

포미가는 윤경숙 권사님께서 새로 오픈하는 식당으로

한자로는 '베풀 포'에 '아름다울 미'

영어로는 'For me'(나를 위한) 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편백나무 찜탕기에 편백나무와 각족 약재로 증기를 올려 

마치 숲 속에서 먹는 식사처럼 휴식과 치유가 되는 메뉴들...

지치고 힘든 현대인들을 위해

맛과 영양뿐만 아니라, 심신의 피로와 스트레스까지 풀어주는

새로운 식당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아울러 영혼의 양식이 되는 주님의 말씀으로 채워지는

믿음의 맛집이 되기를 바랍니다. 

윤경숙 권사님과 포미가를 위해 기도해 주시고, 

꼭 방문하셔서 맛보시기를 추천합니다. 

(혼밥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