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남] 선한별 우민희 집사 가정 (최계숙 권사 손자) | 최현두 | 2021-11-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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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한창인 가운데 소중한 생명의 탄생 소식을 전합니다.
선한별 우민희 집사(최계숙 권사님 아들) 가정에 하나님께서 사랑스럽고 소중한 아가를 보내주셨습니다.
지난 11월 3일 12시 48분 엄마의 뱃속에서 세상으로 나온 아가의 이름은 '건'입니다. (임시)
한 생명의 탄생이지만,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를 비롯한 우리 영광교회 모두의 기쁨이고, 온 세상의 기쁨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힘든 시기에 태어났지만, 건강하고 씩씩하게 무럭무럭 자라고 성장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과 모든 사람에게 이쁨받고 사랑받는 존귀한 하나님의 아들로 성장하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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