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장 했어요.
- 최계숙 2013.11.27 조회 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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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을 22일 23일(토요일) 아주 맛있게 했습니다.
젠즉 토요일날 할껄..껄..아주 좋았어요.
그래서인지 김치도 맛있군요~~나만 맛있나?
남자들 화이팅!
저 양념 버무리는것 엄청 힘들거든요~
금년엔 부목사님과 김복순집사님 덕분에 아주 편하게 김장 했습니다.
고마워요~~
' 선희권사님은 내년 김장 할때도 어디 가!'
그러라고 난리 났어요.
기쁨조 은아권사가 와서 더 즐겁게 했다고 하던데 알랑가 몰라~
여러분 수고 많았어요. 김치 맛있게 드세여~~~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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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2013.11.27 10:10
수고 많으셨어요. 엄청 맛있데요. 감사만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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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계숙 2013.11.28 01:23
목사님이 맛있다고 하시면 엄청 맛난겁니다. 음식 솜씨 좋은 사모님 덕분에 목사님 입맛이 고급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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