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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아홉째날 최계숙 2019-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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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월 24일 월요일                      아홉째날

 

이스라엘 호텔은 인터넷도 안된다.  왠지 살벌한 동네처럼 느껴진다.

 

7시 50분 오늘의 일정은 시작되고 나다나엘의 고향 갈릴리의 마을 가나로 간다.

 

"사흘째 되던 날 갈릴리 가나에 혼례가 있어...포도주가 떨어진지라..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항아리에 물을 채우라 하신즉 아귀까지 채우니

이제는 떠서 연회장에게 갖다 주라 하시매”(요2:1-8)

가나는 나사렛 북동쪽 6k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다.

가나의 혼인잔치가 열렸다고 알려진 곳에 1879년, 프란치스코교회에서

물로 포도주를 만드신 예수님의 기적을 기념하기 위해 교회를 건축하였다.



                가나 혼인잔치 교회
                                                                                                      

                                                                                        혼인잔치 교회당​

  아직도 건물의 지하에는 옛 포도주 항아리가 보존되어 있어 예수님께서 행하신 기적을

  상기시켜 주고 있다.   

                                                                                                                                                                                                    

                                     


​                           

                        돈 줏으러 가자~~ 한국 지폐도 있다. 


 

​                        나다나엘 (바돌로매)기념교회

​혼인잔치 교회를 들어가는 입구에 나다니엘 기념 교회가 있다 나다나엘은 이곳 갈릴리 가나 출신이다.
나다나엘은 빌립에게 전도를 받고 예수를 믿게된 자이다.(요:1:45~51)
또한 예수께서 디베랴 호수에서 제자들에게 나타 나실때에도
나다나엘이 베드로와 도마와 세베데의 아들들과 또다른 제자 둘이 함께 있었다. 요(21:1~2)

​예수님은 나다나엘을 보자,

 "보라 이는 참 이스라엘사람이라 그 속에 간사한 것이 없도다"라고 말씀하신다.

 이에 나다나엘은  자신을 정확히 아시고 지적하시는 예수님의 말씀을 대하는 순간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당신은 이스라엘의 임금이로소이다" 고백한다

 이렇게 나다나엘은 예수님의 제자가 되었다

​가나 혼인잔치교회 골목엔 포도주랑 선물파는 가게들이 많이 있다

그 중 유일하게 개신교인이 하는 가게가 있어서 우리는 그 가게에 들어가 포도주를 샀다​

​2병에 10~15불 목걸이도 10불 목사님이 포도주를 사 오셔서 지난번 성찬식때 그 포도주로 성찬식을했다.

9시 35분 이제 나사렛으로 가서 마리아수태고지 기념교회로 간다.​

나사렛은 천사 가브리엘이 다윗의 자손 요셉과 정혼한 처녀 마리아에게

아들을 낳을것을 계시해 준(눅1:26-38)곳으로 동네 중심에 수태고지교회가 있다

 

​    수태고지 교회 들어가는 입구


​  

교회 안으로 들어가면 벽 한쪽면이 세계각국에서 자기 나라 고유의 의상을 입은

마리아와 아기예수의 사진이 걸려있다.

우리나라는 우리의 한복 우리 눈에는 익숙해 친근감이 있고 좋은데

다른나라 사람들이 보면 어떻게 생각할까?                                                       

                                                                                                                      
  
            
   태국 전통옷을 입은 모습을 보니 꼭 불교 믿는 사람들 같아 웃음이난다.
                                                                                                   

 
                           여긴 그리스다.



 
       
         수태고지 교회는 유명한 이탈리아의 건축가 무찌오에 의해 디자인 되었다
         이 성전은 마리아가 거처했던 곳으로 주의 천사가 마리아에게 나타나
         아기예수의 탄생을 알린곳이다
        동굴 안에 위치한 중앙 제대에는  라틴어로 "VERBUM CARO HIC FACTUM EST" 라고 쓰여 있는데
                         " 이곳에서 말씀이 육신이 되셨다"라는 뜻이라 한다.
 
 교회 정면에는 여러가지 부조가 보인다. 윗 부분엔 마리아와 가브리엘 천사의 모습..
중간 부분에는  에스겔 환상에 나오는 동물 4가지를 
마태는 사람모양을 마가는 양.. 누가는 소..요한은 독수리를 들고있나? 어깨 위쪽에 있다.
(사실 설명이 잘 기억나지 않고 메모만 보고 쓴다.아는사람 더 자세한 설명을 해 주삼^^) 



 
                 교회당 안


          밖으로 나오니 우물인가?



    11시에 므깃도로 가기 위해 나왔다 ...
    버스 타러 가는데 이렇게 맛있게 생긴 과일이 유혹한다.
   저 석류 생즙을 꼭 먹어야지...가이드가 담에 먹을 수 있대서 기대했는데...
   지금까지 못 먹었다..다시 갈 수도 없고..써니는 '에이 석류쥬스 못먹어서 아쉽다'
  맞어 아쉽기 그지없네~~~
 
  므깃도는 이 땅에 세워졌던 가장 오래된 고대도시 중 하나이다.
 이 곳에 최초로 사람들이 정착한 것은 약 6000년 전이다.

​므깃도는 이스라엘 최고의 요새로서 가장 많은 전쟁을 치렀던 도시다.

지정학적으로 이집트와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꼭지점에 위치하고 있고

국제도로인 해변 길이 지나가고 있는 교통의 요지에 있어서 20회 이상의 국제 전쟁이 일어난 곳이다.

요한계시록에 아마겟돈으로 등장하는데 종말에 가장 치열한 전투가 벌어지는 곳으로 표현되어 있다.

  " 세 영이 히브리어로 아마겟돈이라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으더라"(계16:16)​






 

                    곡식 창고에는 우리쌀 2500가마니가 들어갈 정도로 크고..

 

 기원전 1479년 이집트 왕 투트 모세 3세가 이곳을 정복한 때로부터 1948년 5월에 이스라엘 군대가 이곳을 점령하기까지

 역사적으로 수많은 전쟁이 일어난 것은 그 위치상으로 보아 자연스러운 일이다. 

 1차대전시 알렌비 장군도 터키 군사를 추격하는 데 므깃도를 이용했다.

 이곳은 솔로몬이 게셀, 하솔과 함께 요새지로 만들었다.

또한 아합 왕은 이곳을 병거들의 집결지로 삼았다.     ​

 






   ​

​  솔로몬이 이곳에서 키운 말이 4만벌..그리스와 터키에서 가져와 키웠다 한다.

​                             이 지하 굴을 오르고 내리고 그렇게 나갔는데... 이 사진 보내준 쌤 땡큐!

투트 모세3세는 이곳을 점령한 후에 땅을 40m아래로 파서 밖에서 물을 끓어와 므깃도 성에서 살았다.

우리는 이제 그 땅 밑을 통과해 버스로 와서 11시 50분 점심 먹으러 간다. 

 

​오후엔 갈멜산가서 엘리야를 만나고 빌립의 고향 가이샤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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