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며 살자 | 최계숙 | 2011-06-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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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입을 열어 가르쳐 가라사대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마:5장에 팔복을 말씀하신 곳에 세운 팔복 교회입니다. ![]() --- 팔복을 선포하신 곳---
그런데.. 죽음을 준비 하면서 살기 보다는 그냥 하루 하루를 열심히 살다가 나이가 들면 죽겠지 하는 생각을 하면서 산다. 하지만, 현대로 올 수록 죽음에 대해 무방비 상태로 노출 되어있다 언제, 어떤 모습으로 죽을지 모르는 것이다. 혈압으로 갑자기 쓸어질 수도 있고 교통사고를 당할 수도 있고.. 정말 많은 죽음의 가능성 속에서 살아 가지만 그 모든것이 나를 피해 갈 것이라는 생각을 한다 사실 우리는 많은 죽음의 소식을 접한다. 하지만.. 그 소식에 잠시 안됐다 라는 생각만 할 뿐, 그것이 나의 이야기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은 하지 않는다.
하지만.... 우리의 생명은 생명의 주인이신 하나님 소관이니 시키는대로 따르면 된다. |
댓글 4
최계숙 2011.7.17 21:36
그래여~~~
영광교회 성도님들을 사랑합니다.
전주 최씨 종진회장~~ㅋㅋ
최계숙 2011.7.17 21:34
댓글 써 주신 목사님께 ..... 꾸벅....^.^
최정금 2011.7.13 18:09
맞습니다 맞네요. 하나님이 시키는대로 살기를 오늘도 결단합니다
오경남 2011.6.9 12:38
아멘. 더욱 사랑하면서 살겠습니다. 오경남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