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추억 | 최계숙 | 2012-03-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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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1월26일~30일 까지 푸켓으로 여행을 떠났다. 해외여행을 처음 가는 사람이 있어서 많은 기대와 설레임으로 갔을턴데..... 걱정이 앞섰다. 하지만 카누를 타면서 모든 스트레스는 다 날려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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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구름산 가서...... ![]() 귀여운 현지 가이드 죠와 함께..... ![]()
수상 가옥을 배경으로 한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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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누를 타고 자빠져! 그러면 자빠졌고, 전라도 사투리로 어찌나 한국말을 재미나게 하던지, 실컷 웃었다. ![]() 카누를 타고 탐롯터널을 다니다 한 곳에 정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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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아나 존스 섬에 도착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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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인디아나 존스 영화를 이곳에서 찍었다고 '인디아나 존스' 섬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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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삔트가 안맞았군, 저 섬을 받치고 있어야 하는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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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쿨링.. 거금 80불 주고, 겨우 떴다. 선희의 맹 활약으로 바다위에 떠 다닐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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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푸켓 야시장 구경을 하면서.. ![]() ![]()
호텔앞 바닷가에서 그곳에 거주한 사진사가 찍었는데.. 하나님 딸들이라 멋져뿌네~~~~ |
댓글 10
최계숙 2011.7.31 23:28
구름산은 같이 갔는데...
아마도 찍사 였나?
김성연 2011.7.30 15:22
부러워 잉~~
최계숙 2011.7.17 21:42
정집사님! 김권사님 가입좀 해 주시고 컴도 좀 갈켜 주세요.
글고 보니 꼭 둘이 붙어있네~~~방도 같이 쓰고....
수영복 차림좀 다 올릴까여? ㅎㅎ..
최계숙 2011.7.17 21:38
맞아여~~ 생각만 해도 즐겁고 그립답니다.
정안홍 2011.7.16 18:31
해변에ㅅㅓ 비키니 수영복 차림이 없어서 아쉽네요 그때 생갇하니 또다시 가고 쉽네요 쌍둥이 서정녀 집사와 정미진 권사, 두사람 스타일이 어찌나 똑 같은지...ㅎㅎㅎㅎ
김정숙
최정금 2011.7.13 18:07
와~~~ 정말 부러워요.....저도 아직 해외 못나가봤는데.....정말 대단들 하십니다. 아직까지도 와르르깔깔깔 웃음소리가 들리는듯 해요.... ^^
최계숙 2011.6.22 23:20
아이고.. 김모여인 덩치는 제일 커도 음식도 못먹고...
그니까 아파서 혼났지~~~
그래도.. 생각 할 수록 입가에 미소가~~~~^.^
최계숙 2011.6.22 23:17
핑크색 모자쓴 여인? 용기 끝내주고 대단혀~~~~
김선희 2011.6.22 16:12
맞다. 스노쿨링으로 완전 무장한 사람은 주은덕. 바다속에서 제일 재미 있게 놀던 주집사 그 때 추억이 생각난다.
주은덕 2011.6.19 17:19
정말 즐거웠어요 스노쿨링 사진에 완전 무장한 사람 저예요 알아맞추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