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도관광 | 최계숙 | 2012-08-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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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은 가정의달 그래서 행사가 참 많다. 교회 어르신들을 모시고 강화로 하루 나드리를 갔다. 대명포구를 둘러보고 김포 함상공원엘 가서 배 안에 들어가 전에 함선을 탔던 김복순집사님의 설명을 들으며 두루 둘러보았다.
점심을 맛있게 먹고 쑥 캐기를 원해서 쑥이 아주 많은 뚝으로 왔다. 정말 많다. 한자리에 편하게 앉아서 열심히 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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